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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든 실전이 중요하다
나는 애송이
경험 없는 판단은 디버깅이 필요하다
인생은 언제나 기묘하다.
안될 것 같다고 생각하던 것도 막상 해보면 할만하기도 하고
반대로 될 것 같다고 생각하던 것도 막상 해보면 아무것도 안되기도 한다.
어떤 일이든지 경험없는 판단은 오류를 범할 확률이 너무 높은데,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이런 판단을 요구하는 순간이 오나보다.
그러므로 애송이 탈출 기원
시간이 지날수록 내 판단의 시야가 얼마나 좁은지 느껴진다.
하루빨리 애송이를 탈출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해진다.
나무도 숲도 전부 볼 수 있도록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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